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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감사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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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근교 버지니아에 연로하신 한 권사님이 계신다.
그분의 네 아들은 하나같이 미국에서 사회적으로나 신앙적으로 훌륭하게 되어 교회와 이웃의 존경을 받고 있다.
권사님은 29세 때 남편을 여의셨다.
당시 남편은 숨을 거두면서 권사님을 불렀다.
“여보, 그 동안 고생이 많았소.
미안하지만 이제 한 가지만 약속해주오.
우리 네 아들을 꼭 책임지고 키워주오”
권사님은 남편의 손을 꼭 잡고 “약속할게요”라고 했다.
이 믿음밖에 없는 젊은 과부는 갖은 고생을 하며 어린 네 아들을 키웠다. 밥상에 먹을 것이 있을 때는
“주님, 먹을 것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했고
먹을 것이 없을 때는 자식들을 앉혀놓고
“주님, 오늘은 금식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양식이 있건 없건 감사를 드리면서 아들을 키운 것이다.
결국 하나님은 어머니와 네 아들을 크게 복 주셨다.
하나님이 이런 분을 복 주시지 않으면 누구를 복 주시겠는가.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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