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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아무도 이렇게 말한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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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칼럼 2 - 아무도 이렇게 말한 일이 없다

  '예수의 주장' 나는 생명의 떡이다. 생명수이다. 나는 너의 빛이다. 나는 네 선한 목자요 너희는 내 양이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나를 믿으면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난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고 영생을 준다.(요1:12)
  나는 하나님과 화해하는 유일의 구속의 길이며 하나님을 아는 유일의 진리이며 하나님이 주시는 새 생명 원천이다.(요14:6) 나와 하나님은 하나다. 이 말은 태양의 존재만큼 확실한 사실이다. ⓒ김준곤 목사/예수칼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요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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