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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목숨을 얻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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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폭염이 쏟아지는 사막을 터벅터벅 걷고 있었다.
목이 타 죽을 지경이 된 그는, 펌프가 달린 우물을 발견하고 뛸 듯이 기뻤다.
그런데 펌프 옆에는 “물을 퍼 올리기 위해, 펌프에 부을 마중물을 사용할 것! 그리할 때 목을 축일 우물물을 길을 수 있고,  다시 물통에 물을 채울 수 있음! 다음 여행자를 위해 꼭 병에 물을 채워둘 것!”이라는 글귀와 함께 물이 든 작은 물병이 하나가 있었다.

이 사람은 물을 길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위험부담을 피하기 위해, 적어도 타는 목을 축여, 고통을 덜 수 있는 병의 물을 마실 것인가?
아니면 원하는 만큼의 물을 길어 올리기 위해, 위험을 무릎쓰고라도 그 물을 펌프에 부을 것인가?.......

위험을 무릎쓰고 온 마음으로 주님을 섬긴다면, 상급을 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가?
아니면 이 세상에서의 삶이 전부인 것처럼 살고 있는가?
그리스도는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고 말씀하셨다.
자기 생명에 대한 지배권을 하나님께 넘겨드린다면, 생명을 얻는다.
그러나 지배하려 들면 잃고 만다.     - 영원한 상급(어윈 루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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