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저는 알바(이트) 생인데요.

첨부 1


한 남자가 오래동안 마음에 두고 있던 여인에게 프로포즈를 했다고 합니다.
여인이 앞으로 100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제 집 창앞에서 꽃을 들고 밤을 새우신다면 사랑을 받아들이겠다고 했답니다.
다음 날부터 여인은 매일 밤 꽃을 들고 자기 집 창을 지키는 남성을 보게됩니다.
엄청난 비바람과 번개, 폭풍이 치던 99일째 밤 마침내 감동먹은 이 여인은
자신의 사랑을 받아들이기 위해 문을 열고 창앞으로 달려가 비에 흠뻑 젖은 남자를 끌어안습니다.
이때 남자가 이렇게 말하더랍니다.--“저는 알바(이트) 생인데요”

진정한 사랑은 살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순결한 만남에서 오는 선물일 따름입니다.
돈의 유혹을 극복할 때 우리는 진정한 사랑을 만날 것입니다.

- 이동원목사 웰빙교회비전4  두아디라 교회 중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