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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교회 유아실에서 축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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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교회에서라도 축복을 시작할 수 있다.내가 출석하는 교회는 최근에 주일 아침에
부부가 한 팀이 되어 아이를 돌보는 육아 사역을 시작했다.
주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이 책임을 맡았다.나는 이 아이디어를 흔쾌히 동의했는데,
지금까지 유아실에는  아버지가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에게서 유아실에서의 축복 사역에 대한 가능성을 보았다
.나는 그남편에게 말했다.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당신이 유아실에 있는 동안 아이들을 한명씩 얹고 축복할 수 있겠지요?'
그부부는 흥미를 느꼈는지 좀더 듣고 싶어 했다.
  비록 어린 유아들에게
한 주에 한 번밖에 허락되지 않는 축복 이었지만, 그결과는 상상을 초월했다.
한걸음 더 나아가 유아실 책임을 맡은 부부에게는
일평생 가정에서 자기 자녀를 축복하는 훈련의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또한
그들이 낳은 자녀를 통해서
이 축복 사역은 계속 확장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 하루에 한번 자녀를 축복하라 '

톨프 가복 지음.이기승 옮김  두란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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