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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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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쉐퍼는 오늘날의 성도들을 향해 이렇게 말한다: 라브리의 초기 3년 만에, 우리가 받은 결혼 선물들이 모두 못쓰게 되었다. 이불이 찢기고 양탄자에 구멍이 뚫렸다. 정말 언젠가는 누군가 거실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불이 나서 커튼 전체를 다 태울 뻔한 적도 있었다. 또 성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는 아이를 당신의 이불에서 재워 주고 비위생적인 위험한 상황을 감수한 경우가 몇 번이나 있었는가? 우리는 17세가 될 때까지 서너 번씩이나 낙태를 한 여자 아이들을 집에 들인 적이 있었다. 그들에게 성병이 있었을까? 물론이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 이불에서 잠을 잤다.
당신의 집에서는 얼마나 자주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여기가 바로 우리가 시작해야 할 지점이라는 것을 아는가? 하나님 사랑의 의미가 바로 이것이다. 장로들에게 주어졌던, 나그네를 대접하기를 힘쓰라는 훈계가 바로 이것이다. 당신은 장로인가? 그렇다면 당신은 나그네를 대접하기를 힘쓰고 있는가? 만일 그렇지 못하다면 아무 말도 하지 말라. 말은 소용이 없다. 그러나 당신은 시작할 수 있다.
당신이 이런 종류의 일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다면, 우리 주변에서 문화가 무너져 가고 있을 때 당신이 침묵하고 있었다면, 당신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갈 것이라는 것을 정말로 믿고 있는 것인지 점검해 보라. 만약 이 사실을 믿는다면 그냥 가만히 그 자리에 서 있을 수 없을 것이다. 행동하라. 아직 늦지 않았다.
- 「행복으로 초대하는 오픈 홈」/ 카렌 메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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