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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자신을 더럽히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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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협은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우리는 타협할 때마다 자신을 더럽게 만듭니다. 설령 우리가 자신의 잘못을 합리화하고 악한 동무들이 실제로 우리를 해치지 않을 거라고 말하더라도(“그들이 나아질 거야, 우리의 선의에 그들의 ‘악한 모습’이 바뀔 거야!”) 우리는 그 과정에서 더럽게 됩니다.
비 오는 날에 깨끗한 흰 장갑을 끼고 정원으로 나가 진흙을 한줌 쥐었다면 진흙이 “장갑”처럼 희게 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틀림없이 장갑이 진흙투성이가 될 것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이 땅에 60여 년을 살면서 진흙이 장갑처럼 희게 되는 것은 결코 본 적이 없습니다. 단연코 본 적이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고린도전서 15:33에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자신의 정결함을 지키십시오.
- 「지혜」/ 찰스 스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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