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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뒤집기의 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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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루즈벨트 전 미국 대통령은 소아마비를 앓은 사람이다. 그러나 그는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경제 대통령,경제 대공황을 극복한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있다. 아무도 그를 장애인으로 기억하지 않는다. 악성 베토벤은 청각장애인이었다. 그러나 작곡가 중의 작곡가였다. 아무도 베토벤을 청각장애인으로 기억하지 않는다. 위대한 작곡가로 기억할 뿐이다. 에이브러햄 링컨 전 미국 대통령도 역시 그를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무학자로 기억하는 사람은 없다. 노예를 해방한 위대한 대통령으로 기억할 뿐이다. 존 버니언도 감옥에서 평생을 보낸 사람으로 기억하지 않는다. 천로역정의 저자로 기억할 뿐이다. 아인슈타인과 에디슨을 지진아나 무학자로 기억하는 사람이 누가 있는가? 최고의 과학자와 발명가로 기억한다.

모두 역경을 극복한 위인들이다.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뒤집기의 명수’들이다. 그들은 악한 환경을 이기며 사는 사람들이다.

류영모 목사(일산한소망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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