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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천국과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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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기도 죽지 않는 다는 게 바로 이것이구나.
행복하게 될 수도 있었는데!
구원의 기회가 내 앞에 주어졌는데 그것을 차버리고 말았다.
그냥 한번 만 차버렸다면 용서받지 못할 미련한 짓이 아니었을텐데 수천번의 기회가 찾아왔는데도 번번이 차버렸구나!
아, 저주 받을 죄여!
너는 속임의 독이 묻은 쾌락으로 인류를 영원한 파멸로 호리는구나!
하나님이 그렇게 많이 부르셨는데 나는 부르시는 족족 거절했다.
손을 내미셨는데 쳐다보려고도 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지혜의 섭리를 얼마나 숱하게해 버렸던가!
하나님의 책망을 얼마나 숱하게 뿌리쳤던가!
하지만 이제 무대가 바뀌었고 상황이완전히 달라졌다.
이젠 전능자께서 내 재앙을 보고 웃으시며 내게 닥친 파멸을 보고 조소하신다.
한때는 나를 도우려고 하셨는데, 그때는 내가 마음을 닫아 걸었다,
그러므로 내가 선고받은 이 영원한 고통은 내 행위에 대한 정당한 보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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