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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전능자의 그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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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것과 그리스도를 위해 죽는 것이 그토록 크게 다른 일이란 말인가? 후자는 전자의 논리적 귀결이 아닌가?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삶은 그 자체가 사도 바울의 말대로 “날마다” 주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 목숨을 버릴 때 우리는 그것을 도로 얻는다.

스무 살 때 짐은 이렇게 기도했다. “주님, 성공하게 하소서. 높은 자리에 오른다는 뜻이 아니라 제 삶이 하나님을 아는 가치를 드러내는 전시품이 되게 하소서.”

- “전능자의 그늘”, 엘리자베스 엘리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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