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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우리의 사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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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명은 어둠을 어둠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썩은 것을 썩었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다.
우리의 사명은 어둠 가운데 빛이 되는 것이고,
썩는 가운데서 소금이 되는 것이다.
어둠을 어둠이라고 말하며 썩은 것을 썩었다고 말하는 것을
빛과 소금의 사명으로 오해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조현삼 <감자탕 교회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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