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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별과 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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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주에 사는 웬델 바넷은 하나님께서 마음껏 자신을 사용하시도록 내어드려 다른 사람들을 돌보는 일에 헌신한 목자다. 최근에 그는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었다.
그는 자동차의 타이어를 교체해야 했지만 그럴만한 돈이 없어 힘들어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시기를 기도했지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은 꺼려했다. 웬델도 그가 도움을 청하지 않은 상태에서 간섭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그 상황을 갖고 기도만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웬델의 오랜 친구가 전화를 걸어 새로 나온 타이어 세트가 생겼는데 자기는 필요하지 않으니 주변에 혹시 필요한 사람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는 있다고 말했다. 놀랍게도 그 타이어는 기도했던 남자의 차에 꼭 맞는 것이었다.
타이어? 하나님께서 타이어에 관심이 있으실까? 사람들에게 타이어를 찾아주는 것보다 더 위대한 일들이 많지 않을까? 하나님의 관점에서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것보다 더 위대한 일은 없다. 하나님께 그런 일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웬델처럼 항상 살펴보고 귀 기울이는 사람들에게 이런 일은 항상 일어난다. 하나님의 지혜와 힘과 권능은 무궁하다. 하나님께서는 큰 어려움 없이 수천 개의 별을 만드시고, 또한 ‘타이어’를 구하는 기도에 응답하실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하실 수 있다.

- 「하나님이 내게 반하셨다」/ 제임스 브라이언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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