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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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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간 신문이나 잡지, 라디오 토크 쇼, 텔레비전 프로그램, 극장이나 학교에서 하나님을 주제로 한 내용을 본 일이 있는가? 하나님은 우주 안에서 가장 중요한 실체지만 지금은 거의 무시되고 있는 존재다. 최소한 무시되지는 않더라도 만홀히 여김을 받고 계신 것은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직면한 모든 문제를 결정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모든 곳에 계신다. 그러나 세상 지도자들은 범사에 그분을 무시하고 있다. 오늘날 세계에서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은 가장 큰 죄다. 이것은 마치 개미가 조그만 굴 속에서 지구의 존재를 무시하는 것과 같다.
교회가 인간의 영혼과 우리 삶의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려 한다면, 그리스도인들은 그분이 어떤 분인지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실체를 강력하게 증거하지 못하는 이유는 교인들마저도 하나님의 실체를 잘 모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실체를 모르면 교인들은 그분의 당연한 존재를 범사에 담대하게 주장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정으로 당신의 위대한 능력을 나타내는 것을 기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전지전능한 능력을 기꺼이 사용해 우리들에게 당신의 존귀와 영광을 보여 주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이 크고 강하고 두려운 분이라고 믿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하나님께서는 피조물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당신의 거대한 존재를 보여 주심으로써 열심히 역사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시들어가는 당신의 영혼을 위하여」/ 존 파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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