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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성령의 바람이 불어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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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추구하는 리더들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거침없는 성령의 바람에 전적으로 의지한다. 성령의 바람이 불지 않으면 리더들은 세상의 바람 속으로 방향을 잡고 들어가야 한다. 성령의 바람이 불면 등 뒤로 그 바람이 불게 하고 물결을 타면 된다. ‘원치 아니하는 곳’(요 21:18)을 향해 가더라도, 그 성령의 바람이 당신을 미래로 데려가도록 하라.
배가 바람 속에서 최고의 속도를 내면, 돛대는 펼쳐지고 배는 글자 그대로 물 밖으로 들어올려져 얇은 바람의 막에 싸여 앞으로 전진한다. 선원들은 이것을 ‘활수’(planing)라고 한다. 그들은 언제 배가 ‘활수’하는지 안다. 그때가 되면 이른바 ‘콧노래’(the Hum)를 들을 수 있다.
당신의 삶에서 언제 ‘콧노래’를 들을 수 있는가? 당신의 교회에서는? 선택은 당신의 것이다. 리더십은 좀더 고상한 것을 단조롭게도 할 수 있고 콧노래로 만들 수도 있다.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돛을 올려라
바람을 믿어라
물로 나아오라.
- 「모던시대의 교회는 가라」/ 레너드 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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