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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크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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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크신 분이시다. 너무 놀라워 두려울 정도다. 하나님은 강력한 힘을 가진 분이시다. 삶과 죽음, 기쁨과 고통의 모든 열쇠를 쥐고 계신다. 우리의 미래는 오로지 그분의 손에 달려 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통치하시며, 누구에게도 그 행사를 세세히 설명하지 않으신다. 광활한 바다를 그 손바닥으로 쥐고 계신다. 번개도 그 앞에서 멈추어 선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어떤 사악함도 용납지 않으신다. 그는 높이 들기도 하고 던지기도 하신다. 그가 하늘 보좌에서 일어나실 때, 모든 원수는 흩어진다. 하나님과 같은 이는 아무도 없다. 그는 완전하시고, 순결하시며, 흠 없는 분이시다.

주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어리석은 사람은 지혜와 훈계를 멸시한다.
주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이를 아는 것이 슬기의 근본이다.
사람이 어질고 진실하게 살면 죄를 용서받고,
주님을 경외하면 재앙을 피할 수 있다.

우리의 구원과 회복에 관계된 일들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이것을 별 것 아닌 것으로 여기면, 우리는 우주를 창조하신 분과 마주서야 할 것이다.
- 「넘어짐의 은혜」/ 베스 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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