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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의 선하심에 따라 행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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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구절은 무슨 뜻일까요? 그것은 우리 마음에 공포가 생긴다는 뜻이 아니라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공경하고 존경한다는 뜻입니다. 여호와 한 분만이 하나님이며, 하나님은 의로우시고 지혜로우셔서 우리의 삶이 긍정적으로 변하도록 간섭하고 영향을 끼치시기 때문입니다. 이런 진리를 자녀들에게 조금씩 알려줌으로써 그들이 하나님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인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을 알게 되면 어떤 위기 가운데서도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의 길을 따라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상황에는 두 가지 선택의 여지가 있기 때문이지요. 한 가지는 하나님을 공경하는 태도를 취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그분께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선택은 전적으로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본성은 선하심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모든 것이 그분의 품성을 반영해 줍니다. 이러한 깨달음이 우리의 삶에 소망이 가득 넘쳐흐르는 이유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단단하게 닻을 내린 배처럼 우리는 변화의 풍랑에도 요동하지 않고 어떠한 역경 앞에서도 굳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호에서 벗어나면 죄에 흠뻑 빠져버리게 되지만 순종은 늘 내적인 평화와 만족과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 「특별한 은혜」/ 캐럴 L. 피츠 패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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