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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진리와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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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진리를 가장한 거짓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거짓은 처음에는 아주 그럴듯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때론 사람들이 거짓을 참된 진리로 생각하여 속아 넘어갈 만큼 멋지게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진리와 거리가 먼 것들은 점차적으로 그 진가가 드러나게 됩니다. 어떤 경우의 거짓은 처음뿐만 아니라, 그 과정까지도 그럴듯하게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을 만들어 내는 것을 우리는 수없이 많이 보았습니다. 진리인 것처럼 가장하여 세상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던 수많은 이단들이 사용했던 방법과 그 마지막 결과의 모습은 결국 거짓은 진리와 거리가 멀다는 것을 우리에게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진리는 처음이나 중간이나 마지막이 동일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진리이신 하나님은 처음부터 스스로 계신 분이며, 처음이나 과정이나 마지막이 언제나 동일하신 분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진리이신 하나님과 더불어 매일의 삶을 시작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한걸음 한걸음을 내딛고, 하루의 일과를 마감할 때도 늘 하나님 안에서 마무리해야 합니다.
진리는 변함이 없습니다. 우리는 진리이신 하나님을 삶으로 보여 주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의 이웃에게 진리이신 하나님을 증거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진리이신 하나님 안에 거하는 그분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 「열두 바구니에 담긴 특별한 선물」/ 변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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