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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문제 해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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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상에서 살면서 날마다 어떤 문제에 부딪치게 된다. 이 문제에 정면 돌파를 시도해서 해결해야 한다. 그러나 문제의 정도가 진짜 문제다. 어떤 문제는 가볍게 이겨낼 수 있지만,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때 우리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해야만 한다. 우리보다 강한 사람을 찾아 나서야 하는 것이다.
마치 어린아이가 배가 고플 때, 엄마를 찾기 위해 자동적으로 울음으로 표현을 하는 것처럼, 우리의 삶도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즉각적인 반응으로 기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창조자이시다. 창조자는 우리를 만드신 분이다. 그리고 만드신 피조물을 그분의 아름다운 뜻을 따라서 다스리시는 분이다. 창조자는 우리의 체질을 잘 아신다.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그분은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아신다.
그리고 그분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에, 우리의 아픔을 함께 느끼신다. 그리고 느낌만으로 끝내시지 않고, 하나님은 실제적으로 우리를 도우실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소유하고 계신다.
- 「거룩한 습관과 영성」/ 김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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