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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모래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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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시계를 보면 언제나 현재의 시각을 나타내기 때문에 우리의 삶은 항상 현재인 것 같다. 그러나 우리의 시간은 지금 이 순간에도 흐르고 있고 또한 마지막이 있다. 우리의 삶은 ‘모래시계’인 것이다. 인생에 마지막이 있다는 것을 묵상하는 사람에게는 주어진 삶의 순간들이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된다. 예수님은 가장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셨다. 그분은 삶의 마지막 때를 알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매순간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으셨다. 그로 인해 우리는 영원한 삶을 선물로 받았다.

우리는 모래시계에 모래가 얼마나 남아있는지 알 수 없다. 오늘이 당신의 마지막 순간이라면 무엇을 하겠는가? 죽음과 함께 사라져버릴 세상의 것들을 채우겠는가,영원의 삶의 준비할 것인가?

장학일 목사(예수마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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