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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죽음 이후를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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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스턴 경은 19세기 영국 자유당의 위대한 지도자로 총리를 지낸 인물입니다. 그에게 한 젊은이가 인생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총리님,제 인생 계획에 도움을 주십시오.” “그래,자네는 무슨 일을 하려는가?” “예,저는 법률학을 공부하고자 합니다.” “그 다음은?” “예,변호사가 되고자 합니다.” “그 다음은?” “죽을 것입니다.” “그 다음은?” 그러자 젊은이는 머뭇거리면서 대답했습니다. “그 이상은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자 글래드스턴 총리는 이렇게 충고했습니다. “젊은이,자네는 어리석은 사람일세. 집에 돌아가서 인생을 더 철저히 생각해보게나.” 인생이 현세로 끝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리석습니다. 내세는 현세를 인도하는 등대이며 깃발입니다. 내세의 목표가 분명한 사람만이 현세를 올바로게 걸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피영민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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