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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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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우리의 관심과 초점을 상처받은 일과 상처를 준 사람에게서 상처를 치유하시는 하나님께 옮기라고 명하십니다.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라는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가 될 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고 용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은 하나님의 사랑에 초점을 맞추고 “하나님, 이 문제를 하나님께 맡깁니다. 내가 복수하기보다 하나님께서 처리해 주시길 원합니다. 모든 것이 협력하여 최선을 이루게 하여 주시도록 맡기겠습니다”라는 데서 시작됩니다. 이후에 용서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하나님이 아신다는 사실을 잊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은 잊고 살더라도 나만큼은 저 사람이 나쁜 사람이요, 고약한 사람임을 기억하고 살아야 한다고 사명감처럼 기억하는 사는 분들이 있습니다. 마음의 냉장고에 버려야 할 불필요한 기억들을 냉동시켜 두었다가 하나씩 꺼내서 쓴맛이 느껴지는 요리를 하지 마십시오. 버리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의 상처들을 알고 계시므로 하나님께서 해결하시도록 맡겨야 합니다.
- 「16가지 삶의 난제 뛰어넘기」/ 김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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