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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사랑의 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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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현재 오일과 천연가스를 수출해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 2002년에 비해 2004년에는 280억달러의 수입을 더 올려 이 돈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고민중이라고 한다. 올해말까지는 1500억달러의 순이익이 더 발생해 중앙은행에 저축이 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 돈을 간접자본에 투자해야 할지 세계시장에 투자해야 할지 고민하며 대토론이 벌어지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몇년전에 한국 정부로부터 빌려간 빚에 대해서는 ‘돈이 없어 못 갚는다’고 죽는 시늉을 하고 있다. 지금 푸틴 대통령은 돈이 너무 많아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남에게 돈을 빌렸으면 반드시 갚아야 한다. 그리고 빌려주는 사람은 아예 준다고 생각해야 못 받아도 섭섭하지 않다. 성경은 우리에게 교훈한다.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도 빚을 지지 말라”(롬 13:8)

김상복목사(할렐루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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