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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엑스트라 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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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 도시의 빌딩에 여러 명의 의사가 함께 개업을 하고 있는데 유대인 의사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비유대인 의사들은 그곳에 오래 있지 못한다. 그러나 한국계 여의사 한 분은 자신을 괴롭히는 유대인 의사들의 행동에 전혀 개의치 않고 자신의 일에만 충실하다. 이 병원은 항상 환자들이 넘쳐난다. 수많은 환자가 이 여의사에게 치료 받기 위해 몇 개월씩 기다린다. 그녀는 환자들을 위해 항상 엑스트라 마일을 더 가준다. 치료를 다해주고 나서 환자가 몰랐던 문제까지 찾아내 덤으로 해결해주는 것이다. 이런 좋은 의사의 소문은 금방 퍼진다. 그래서 환자가 많은 것이다. 여의사는 유대인 의사들에 대해서도 전혀 불평하지 않는다. “그분들은 예수님 고향 사람들이잖아요!”

이 여의사는 예수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갖고 있다. 그리고 마음과 말,행동으로 선한 행실의 빛을 사람 앞에 비춘다(마 5:16). 성공한 사람들은 불평이 적다.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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