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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받고 나누는 습관 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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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책이나 이야기는 우리에게 감동을 줍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은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가 되곤 합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노력 속에서 하나님의 순수한 사랑이 열매 맺게 하려면 정원을 가꾸듯 그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가꾸어야 합니다. 씨와 밭과 영양분을 제공해 주시고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가꾸는 일을 할 뿐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는 Our Brilliant Heritage(눈부신 유산)에서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자연적인 사랑이나 하나님의 사랑이나 가꾸지 않으면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 습관으로 굳어지게 될 때까지 연습해야만 한다. 성령께서 우리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솟구치게 하실 때 그 사랑은 가꾸어져야만 한다… 우리는 사랑하기로 결단해야 한다. 즉 다른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을 우리의 관심으로 삼아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수백만 가지 모습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쁘게 우리 자신을 부인하고,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해 하나님이 하나님 되실 때 그 사랑이 흘러나옵니다.
하나님은 조건 없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조건 없이 사랑하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안식을 얻고 그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는 일이 당신의 습관으로 몸에 배게 하십시오.

- 「햇빛 찬란한 날들」/ 찰스 스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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