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하나님의 처방전

첨부 1


방글라데시의 회교도들은 하루에 일곱 번 머리를 숙였다가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들고 절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참 보통 일이 아닙니다. 얼마나 한심한 사람들입니까? 그렇게 해야 자기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불쌍한 사람들입니까?
하나님이 주신 처방전은 하나입니다. “오직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믿기만 하면 됩니다. 성경을 아무리 뒤져봐도 그 외의 다른 조건들은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것이 여러 가지 있지만 가장 감사하고 싶은 것은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너무 쉽게 열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저 믿으면 구원받는다니, 얼마나 기막힌 선물입니까? 그래서 기독교의 복음을 기쁜 소식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너무 쉬우니까 오히려 의심하고 안 받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간사합니까? 어려우면 어렵다고 안 하고, 쉬우면 쉽다고 안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비위를 맞춰야 구원받겠습니까? 하나님이 어떻게 해 주시면 하나님 곁으로 오겠냐는 것입니다. 인간은 한마디로 속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구원의 길을 감사해야 합니다.

- 「전도 프리칭」/ 옥한흠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