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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늘의 두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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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꿈에서 천사의 안내로 하늘 창고를 구경했다. 어느 한 창고를 보았는데 그 안은 텅텅 비어 있었다. 천사는 창고가 비어 있는 이유를 설명해 주었다. “이곳은 소원이 이루어지길 간구하는 사람들에게 내려줄 보화가 가득했던 창고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기도에 응답하시느라 보화가 가득한 창고가 텅 비게 된 것입니다.” 천사와 그 사람은 또 다른 하늘 창고를 구경했다. 그 창고 안에는 보화가 가득 쌓여 있었다. “이곳은 감사하는 사람들을 위해 예비해놓은 보화가 있는 창고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감사 드리는 사람이 너무 적어 아직도 이렇게 보화가 쌓여 있지요.”

가슴 뜨끔한 교훈이다. 감사할 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불평과 불만을 일삼는다. 감사만이 모든 환경을 변화시키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 50:23)

장학일 목사(예수마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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