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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나에게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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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부르심은 언제나 개인적이다. 그분은 “와서 교회에 참석하라” 또는 “와서 헌금을 하라” 또는 “와서 세례를 받으라”고 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언제나 “나에게 오라 그러면 너는 채움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실 뿐이다.
프랑스 철학자인 파스칼은 모든 인간의 마음속에는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공백”이 있다고 했다. 공백을 채우려는 것은 자연의 본성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채우시지 않으면, 다른 것이 그것을 채우게 된다. 많은 사람들은 세상의 쓰레기로 마음을 채운다. 우리가 이렇게 불행한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한 직장에서 다른 직장으로, 이 사람에서 저 사람으로 옮겨 다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우리는 손을 펴서 구슬을 버려야 다이아몬드를 잡을 수 있는데도 구술을 버리려 하지 않는 어린 아이와 같다. “영원한 기쁨을 누리기 위해 주말 계획을 포기하라고? 아니 그럴 수 없어.” “깨어진 결혼 생활과 실패한 일을 내어놓고 평화와 용서를 받으라고? 말도 안돼.”
수세기 전, 어거스틴은 이 문제와 해결책을 동시에 제시했다. “오 하나님, 당신은 당신 자신을 위해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마음은 당신 안에서 안식을 찾을 때까지 평안을 누리지 못합니다.” 우리 삶에서 하나님을 최우선 순위에 놓기 전에는 결코 행복해 질 수 없다. 구원은 가난한 마음에서 시작된다. 당신이 지금까지의 당신의 삶에 지쳐 있다면, 지금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 「그분은 하나님이시다」/ 레이 프리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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