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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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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어느 회사의 입사시험 면접관이라면 다음 중 어떤 사람을 뽑겠는가? A는 눈치 빠르고 싹싹하며 지시에 대해 고분고분 잘 따른다. B는 모나지 않고 평범한 성격이다. C는 버릇이 좀 없어보이기는 하나 활달하고 도전적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A를 뽑을 것이다. 그러나 외국기업에서는 C를 뽑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그들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나가는 배짱(Gut) 있는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일할 사람을 뽑는다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라도 싸울 수 있는 ‘전사’를 뽑는 것과 같다. 사실 이 시대의 많은 젊은이는 자신의 환경을 탓할 뿐 스스로의 노력과 실천으로 꿈을 이루려는 모습이 부족하다. 성공을 이룬 많은 사람의 삶에는 역경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서는 배짱이 있었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의존하려는 의타심에서 벗어나 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려는 개척자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용기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장학일 목사 (예수마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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