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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바른 영성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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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이란 영적 성품이나 영적 기질을 말한다.
영성이 훌륭하다는 것은 영적 성품이 훌륭하다는 말이다. 영성은 은사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성품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아쉽게도 많은 사람들이 영성을 은사적인 혹은 능력을 행하는 것으로 인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주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을 부르셔서 쉬게해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그리고 주님의 멍에를 메고 주님에게 배우는 것이 마음이 쉼을 얻는 길이라고 말씀하신다.
멍에를 메고도 쉼을 누릴 수 있는 그 단계까지 올라가야 참다운 영성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멍에의 무게에 눌려서 정신도 못차리는 그 상태를 영성이 있다고 말할수 없는 것이다.
주님의 멍에는 쉽고 주님의 짐은 가볍다고 말씀하신다. 십자가가 의 무게가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니지만 십자가의 무게도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또 주님을 사랑해서 멘 것이기 때문에 가볍게 느껴질 수 있는 그 영력이라야 영성이 밑바탕된 영력이다.
이 시대에 참다운 영성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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