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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한결같은 사랑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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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왕들은 나타났다 사라지겠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부자들은 세상에 왔다가 사라지겠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때때로 우리는 육체적인 고통을 치유받기도 하고 그렇지 못하기도 하겠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하늘과 땅은 사라지겠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프랜시스 프랜지팬은 「거룩과 진리의 하나님의 임재」에서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여러 가지 면을 갖고 계십니다. 그분은 선한 목자시고 우리의 구원자시며 우리를 고치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필요라고 하는 거름 장치를 통해 하나님을 인식합니다. 그분이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그분 자신이 우리의 수천 가지 필요에 대한 유일한 해답이시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은혜로운 진리인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수천 가지 필요에 대한 해답이실 뿐 아니라, 수천 가지 갈망에 대한 해답이시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생의 근본적인 갈망을 충족시켜 주십니다.
오, 하나님! 우리 영혼을 눈뜨게 하사 당신이 우리에게 필요할 뿐 아니라, 우리가 갈망하는 분임을 알게 하소서. 우리 인생을 보호하실 뿐 아니라, 우리가 마음으로 사모할 분임을 알게 하소서. 우리 영혼의 구원이실 뿐 아니라, 우리 마음의 기쁨이 되시는 분임을 알게 하소서.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은 우리를 떠나 보내시지 않습니다.

- 「빼앗길 수 없는 축복, 자유」/ 베스 모어 (좋은씨앗,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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