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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이 예정하신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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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이 창조되기 전, 당신은 하나님의 마음속에 있었다. 어머니의 탯속에 있기도 전에 당신은 이미 하나님의 마음속에 있었다. 하나님은 당신의 이름이나 키, 혹은 크기가 얼마인지도 알고 계셨다. 그뿐만이 아니라 당신의 아내, 혹은 남편이 누구인지도 이미 알고 계셨다. 성경은 하나님이 당신을 선택하셨다고 말하고 있다. 실로 하나님은 당신의 인생을 위해 예정된 길을 준비하셨다.
성경은 하나님이 지구를 창조하시기 전부터 당신의 이름을 어린양의 책에 기록해 놓았다고 말한다. 상상해 보라. 하나님은 지구를 창조하기 전, 나의 이름 케이시 더글라스 트릿을 이미 아셨고 책에 기록하셨다. 내가 가야 할 인생길은 이 세상의 기초가 만들어지기 전부터 정해져 있었다. 나는 매일 아침 일어나서 말한다. “이날은 주님이 만드신 날, 나는 즐거워하리. 나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가야 할 길이 있으므로….”
거기에는 삶에 대한 자신감과 담대함이 있고, 또한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을 아는 데서 오는 기쁨이 있다. 우리 가운데는 현재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우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한 생각은 당신을 나쁜 느낌으로 몰아가기도 하고 때로는 수렁에 빠뜨리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과 예정을 안다면 우리는 스스로를 하나님의 자녀라고 인정할 것이다.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대로의 내가 진정한 나라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 「하나님의 예정」/ 케이시 트릿 (예수전도단,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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