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하필이면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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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농부가 입만 열면 자기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자랑을 하였습니다. 이 농부는 소를 기르고 있었는데,하루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번에 송아지 쌍태를 주시면 한 마리는 꼭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그러자 기도가 응답되어 이란성 송아지 쌍태가 나왔는데 한 마리는 누런 송아지고,다른 한 마리는 얼룩 송아지였습니다. 그러자 농부의 마음에 그만 욕심이 생겼습니다. 하나님께 송아지 한 마리를 드리겠다는 약속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던 어느 날,그만 누런 송아지가 죽었습니다. 그러자 이 농부가 한숨을 쉬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하필이면 하나님의 송아지가 죽다니…. 누런 송아지를 하나님께 드리려고 했는데….”
처음 마음
우리 성도들은 이 농부처럼 처음 마음을 접어서는 안됩니다. 처음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우리는 처음 마음을 유지하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피영민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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