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영원 차원의 꿈을 꾸라

첨부 1



우리가 꿈꾸는 집은 곧 온다. 하지만 우리는 그 집을 직접 지을 필요도 없고 사실 지을 수도 없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은 천국에 우리의 꿈의 집을 짓고 계신다. 상급의 법칙을 깨우치려면 자주, 그리고 정확하게 천국을 생각해야만 한다. 리처드 백스터(Richard Baxter) 목사는 1649년에 쓴 글에서 엄숙한 질문을 던진다.
“성도들에게 그토록 확실하고 영광스런 안식이 있는데도 열심히 안식을 구하는 이들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런 말할 수 없는 영광을 얻으리라는 것을 들었고 들은 바를 사실로 믿는 사람이라면 그 열망에 뜨겁게 사로잡혀, 이 보물을 얻는 길 외에는 다른 아무런 관심도 화제도 의문도 없이 식음조차 잊다시피 살아야 옳지 않은가? 그러나 이것을 날마다 들으며 신앙의 기본 사항으로 믿는다고 고백하는 이들도 거의 거기에 마음을 두지 않는다. 그런 내용을 생전 들어 보지 못했거나 들은 바를 한마디도 믿지 않는 자들처럼 말이다.”
우리는 그렇게 살지 말자. 기쁨으로 믿자. 그리고 정말 믿는 자처럼 살자! 하나님은 지켜보시며 우리의 전 존재와 소유를 그분 나라에 투자하도록 부르신다. 우리는 그것을 아는 사람으로 오늘을 살아가자. 우리 하나님이 자기를 부지런히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분임을 기쁨으로 믿으며 마음에 천국을 품고 살아가자.

- 「상급 받는 그리스도인」/ 랜디 알콘 (두란노, 2004)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