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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지혜와 함께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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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삶에서 얼마나 멀리 가느냐는 당신이 젊은이들을 얼마나 부드럽게 대하고, 노인들을 얼마나 따뜻하게 대하며, 애쓰는 사람들을 얼마나 동정하며, 약한 자들과 강한 자들에게 얼마나 너그러우냐에 달려 있다. 왜냐하면 당신도 언젠가 삶에서 이 모든 일을 겪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수년 동안 조지 워싱턴 커버의 이 말에 감탄했습니다. 이 말은 면담 요청과 원고 마감으로 분주한 스케줄에서는 쉽게 잊혀질 수 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는 근시안적이 되며, 현재가 영원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지혜와 긴밀한 교제를 지속하는 사람들은 자신밖에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럽고, 더 따뜻하며, 더 동정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지혜와 함께 깊이와 안정도 따라옵니다. 지혜에게 키를 맡기고 돛을 올리고 인생을 항해할 때, 모든 폭풍을 다 피할 수는 없겠지만 인내하는 힘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침몰에 대한 두려움 없이 미지의 것에 당당히 맞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지혜」/ 찰스 스윈돌 (요단출판사,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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