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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에드워즈의 결심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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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에드워즈는 18세(1722년)에 놀라운 회심을 경험한 이후 대략 1여 년에 걸쳐, 평생 지켜 나갈 자신의 태도와 자세를 70개의 결심문으로 만듭니다. 그는 평생 동안 이 70개의 결심문을 일주일에 한 번씩 반복해 읽으면서 자신의 삶을 끊임없이 돌아보고 거룩한 삶을 추구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알고 있기에 이 결심문이 하나님의 뜻에 일치하는 한 그리스도를 위해 하나님의 은혜로 이 결심문을 지킬 수 있도록 내게 능력 주시기를 하나님께 겸손히 간청합니다.
결심문 1. 전 생애 동안 하나님의 영광과 나 자신의 행복과 유익과 기쁨에 최상의 도움이 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하자.
결심문 29. 하나님이 응답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하며 바랄 수 없는 것을 기도하지 말자. 또한 하나님이 받아 주실 것이라고 생각하며 바랄 수 없는 것을 죄 고백이라고 생각지 말자.
결심문 37.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 내가 게으름을 피웠는지, 내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내가 자신을 부인했는지 등에 대해 자문하자. 또한 매주 말, 매월 말, 매년 말에도 그렇게 하자.
결심문 69. 약점이든 죄이든 간에 내 안에서 발견되는 모든 것을 나 자신에게 솔직히 고백하자. 만일 그것이 신앙에 관련된 것이라면 모든 것을 하나님께 고백하고 필요한 도움을 구하자.
결심문 70. 내가 하는 모든 말이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이 되도록 하자.”
- 「조나단 에드워즈처럼 살 수는 없을까」/ 조나단 에드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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