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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소중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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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돈을 주고 사서 사용한다면 아마 우리는 시간을 지금보다는 훨씬 더 소중하게 다룰 것입니다. 시간은 가장 소중한 자산이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우리는 너무 소중한 것은 가볍게 생각하고 그리 중요하지 않는 것을 귀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간을 모두에게 골고루 거저 주셨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후 정식으로 취업해서 50세까지 일한 사람이라면 약 5만 6000시간을 일한 셈입니다. 학교에서 가르치든,간호사로 일하든,혹은 출판업을 경영하든,무슨 일을 하든지 그것은 정말 많은 시간입니다. 그 시간 속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순간은 얼마나 될까요? 이제 솔로몬 왕의 말을 생각해 보십시오. “이러므로 내가 사는 것을 한하였노니 이는 해 아래서 하는 일이 내게 괴로움이요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임이로다”(전 2:17)

김상복 목사 (할렐루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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