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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고통 속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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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의 아이야, 나를 위해 하는 일로 인해 피곤해 하지 말라. 어떤 실패
도 너를 낙담시키지 못하게 하라. 내가 네게 힘을 주리라. 네가 이 땅에서 영원히 일할 것이 아니라
는 사실을 기억하라. 조금만 기다리면 모든 것이 변하리라. 머지않아 모든 수고와 환난은 끝이 나리
라. 그러므로 계속하라. 나의 정원에서 신실하게 일하라. 그러면 내가 너의 상급이 되리라. 쓰고, 읽
고, 노래하고, 슬퍼하고, 침묵하고, 기도하라. 모든 폭풍을 기쁘게 맞으라. 하늘나라는 이 모두를 투
자할 가치가 있고 또한 더욱 그러하도다.”
그리스도인은 이렇게 반응한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시험의 때가 왔습니다. 아버지를 위해 어떤
고난이든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이 시간이 시작되기 전, 아버지는 이런 시간이 오리라는 것을 아셨
습니다. 표면적으로는 괴로울 것입니다. 그러나 내적으로 저는 아버지와 함께할 것입니다. 잠시 실
패할 것이고 조롱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아버지와 함께 쓰러지게 하소서. 그리고 새벽녘의 새로운
빛으로 아버지와 함께 일어나게 하소서. 그런 겸손이 제게 유익합니다. 주님, 이런 고통스러운 도전
을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고통의 시간은 죄의 녹을 씻어 없앱니다. 주님이 택하신 이 일을 제게
행하소서.”
- 「그리스도를 본받아」/ 토마스 아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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