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죽어도 좋아

첨부 1





장례식을 인도하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예수님을 믿고 돌아가신 분들이 천국에 가셨다는 증거를 하나님께서 다 보여주신다는 것입니다. 어떤 성도님은 돌아가시기 3일전쯤에 깨어나 평온한 모습으로 “천국에서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다”고 간증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자손들은 더욱 믿음에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헌신하며 믿음으로 살아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합니다. 어떤 분이 배멀미를 무척 심하게 하니까 선장이 와서 위로를 합니다.“여보시오,배멀미하다가 죽은 사람은 아무도 없소. 그러니 걱정 마시오.” 그랬더니 그 사람이 화를 내면서 “그게 무슨 소리요. 나는 죽으면 천국 간다는 것을 소망하면서 그 소망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당신은 내게 죽지 않는다고 하니 화가 납니다. 죽어서 천국 가는 것이 나의 소망이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살아도 좋고 죽으면 더 좋은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피영민 목사(강남중아침례교회)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