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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더 많은 믿음이 필요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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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하나님 안에서 감춰진 생명’을 경험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왜냐하면 나 또한 믿음으로 그리스도가 나의 생명임을 고백했을 때, 전인격적으로 그것을 경험하지는 못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내게 성경 안에 있는 이 진리를 보여 주셨을 때, 나는 다만 그리스도께서 내 생명이심을 그냥 믿기로 결정하고 행동하기 시작했다. 그랬을 때 내 마음은 어땠을까? 나는 억지로 꾸미는 기분이었다. 그러나 나는 내가 그것을 신앙화한다고 믿으면서 인내했다. 그러자 그것이 효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28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감정으로 드러나는 사건이 아니다. 나는 기분이 괜찮고 주변 환경이 나를 감정적으로 곤경에 처하게 하지 않을지라도, 내 마음을 감정에 고정시키지 않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과 그리스도와 하늘 아버지의 관계에 고정시킨다.
만일 당신이 진정한 정체성 가운데서 행하기를 갈망한다면 공손히 머리를 숙이고 그분을 신뢰하라. 당신이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살기 시작했다는 증거로 감정을 내세우지 말라. 그분이 당신을 얻기 위해서 지불하신 엄청난 대가만으로도 충분한 증거가 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당신의 정체성이 갖는 경이로움이 그분의 시간에 그분의 방식으로 당신에게 체험적인 실체가 되게 하실 하나님을 신뢰하라.

- 「하나님이 원하시는 크리스천」/ 빌 길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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