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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예수님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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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ould Jesus do?”(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는 한때 미국에서 유행한 캐치프레이즈였다. 팔찌에서 티셔츠에 이르기까지 이 글귀가 쓰인 물건들도 가지각색이었다. 단지 물건을 팔기 위한 상술이 아니라면, 이 질문은 어떤 의미를 지닐까? 이 짧은 문구에 함축된 의미는 정말 심오하다. 이는 삶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기 때문이다.
완전한 삶을 사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완전한 모범이시다. 그분은 우리가 겪는 긴장과 유혹과 염려를 모두 경험하셨지만 결코 잘못을 범하지는 않으셨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에 담긴 좀더 깊은 차원이다. 예수님은 완전한 도덕적 본보기가 되셨지만 우리는 어느 누구도 완전하지 않다. 일상에서 예수님이 하셨던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도움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완전한 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죄를 짓기 때문에 용서도 필요하다. 그러나 누가 우리를 도와줄 것인가? 바로 예수님이시다.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지 보여 주시기 위해 예수님은 우리가 결코 할 수 없는 일을 많이 행하셨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이 그것을 족하게 여기셔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수 있도록 말이다.
모든 상황 속에서 예수님이 하실 일을 그대로 한다면 더 나은 사람이 되지 않겠는가? 언제나처럼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 「내겐 너무 작은 하나님」/ 브루스 & 스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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