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천국의 요구 조건

첨부 1


현대 문화에서 순종이라는 덕목은 사실상 전혀 매력을 주지 못합니다. 오늘날은 권위에 대항하는 것을 찬미하고, 유명한 가수의 가사에 있는 것처럼 ‘내 식대로 했다’라는 것이 성가가 되었고, ‘무엇이 내게 가장 좋은 것일까?’ 하는 것이 인생의 초점이 되어 버린 개인주의 시대입니다.
이런 사고가 그리스도인들의 견해에도 영향을 미쳤을까요? 거룩하게 보이기는 하지만, 실상은 모두를 기만하고 있는 기독교 개인주의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의 이름으로 행한 목록들을 그분에게 제시하는 사람들에게 감동받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즉시 “주님을 위해 무엇을 했든지 간에, 우리는 확신 가운데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 행했습니다”라는 그들의 숨은 메시지를 분별해 내십니다.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는 말씀은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 되는 요구 조건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좇는 사람들은 순종과 섬기는 자세와 겸손이라는 단어를 마음에 새겨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그분의 때에 그분의 명령과 뜻대로 살 수 있도록 기도하게 합니다. 천국의 소망은 그런 사람들의 것입니다.
- 「친밀함을 향한 마음」/ 고든 맥도널드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