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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보석이 아닌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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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다가올 보화나 여호와의 집은 그리스도와 우리의 최종적 관계에서 부차적인 것이다. 테니슨은 다음과 같이 썼다. “홍수가 시간과 공간의 한계점 밖으로 나를 밀어낼지라도 내 소망은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고 나의 선장과 직접 대면하는 것이다.” 우리가 정말로 고대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다. 그것은 황금 거리, 진주 대문, 벽옥 벽과 수정 바다보다 더 좋은 것이다.
천국에 대한 우리의 기대는 오직 예수님과 관계된 것이다. 성숙한 그리스도인 중에 영원한 보화를 위해 순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들이 바란 것은 오직 그리스도와 얼굴을 직접 대하며 관계를 맺는 기쁨이었다. 우리는 예수님을 고대하지 않고 단지 천국만을 바라보는 사람들을 불신해야 한다. 예수님이 없는 천국은 천국이 아니다. 무덤 너머에 있는 주님을 갈망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분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다는 증거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면 비록 현재의 개인적 삶이 불안할지라도 최후의 시기를 하나님과 평안하게 보낼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긴다. 일단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게 되면 우리의 마음속에는 언젠가 그분의 존전 앞에 서서 그분의 탁월함 속에 우리가 그분의 형상으로 완성되는 순간이 오게 될 것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게 된다. 이미 불안정한 시기에 우리 속에서 자신의 사역을 시작하신 주님은 그 안정적인 미래에 분명히 우리를 완성시켜 주실 것이다.
- 「깊은 은혜 속으로」/ 캘빈 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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