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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경기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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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나는 삶의 중심에 그리스도를 모시는 문제로 고민에 빠진 한 친구와 대화를 나누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것은 풋볼 경기와 같다고 설명했다. 우리는 벤치에 앉아 있거나 경기에 참여한다. “자네의 문제는 자네가 주님을 섬기는 경기에 참여해야 할 때 빈둥거리며 벤치에 앉아 있다는 거야. 후보 선수들은 모여 앉아서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잡담을 하면서 웃고 농담이나 주고받지. 하지만 자네가 경기에 참여하기로 결심한다면, 지금 자네가 하고 있는 일들을 할 시간이 없을 걸세.”
우리의 젊은이들이 아무하고나 잠자리를 같이하고 술에 취하고 사람들을 속이고 편법을 사용하거나 반항적이고 목적의식이 없다면, 이는 더 깊은 곳에서 비롯되는 더 근본적인 문제에서 나온 증상에 불과하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개인적으로 진지하게 헌신한 적이 없다. 그들은 경기에 참여해야 할 때 벤치에 앉아 있다.
그러나 일단 경기에 참여하게 되면, 즉 그리스도가 우리 삶의 중심이 되면, 그 누구도 아무하고나 잠자리를 같이하지 말라고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주말마다 술을 마시지 말라고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자연히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마음의 눈이 한번 뜨이면, 하나님의 진리의 빛이 비췰 것이고, 결코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사물을 보지 않을 것이다. 그때가 되면 헬멧을 거머쥐고 주님을 위한 경기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주님, 당신이 말씀하시면 언제라도 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생각을 뛰어넘는 기도」/ 레이 프리차드
2006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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