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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가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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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을 방문한 어떤 노인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그림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예수께서 받으시는 고통이 너무 실감나게 묘사되어서 그 노인의 가슴은 자기를 구속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지불하신 엄청난 값에 대하여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눈물이 그의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가운데 그는 “주님께 찬양을 드립니다.주님을 사랑합니다.주님을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라고 외쳤습니다. 가까이 서 있던 사람들은 그 노인이 왜 그러는지 의아해했습니다. 한 사람이 그쪽으로 와서 그림을 보았습니다. 얼마 되지 않아 그 사람도 마음속에서 깊은 감정이 솟아 나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는 노인을 향해 “나 역시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세 번째,네 번째 사람에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람들은 각각 다른 교회에 다녔는데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 안에서 유대관계를 느꼈습니다.

믿는 자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든든한 가족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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