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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어느쪽 타이어가 펑크 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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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네 명이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중간에 딴짓을 하는 바람에 수업에 지각을 했습니다.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지각한 사유를 물었을 때, 한 학생이 “오다가 그만 타이어가 펑크 나는 바람에 수리하고 오느라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대답을 했고, 대답을 들은 교수님은 “타이어 펑크가 나서 지각했으니 어쩔 수 없지”라고 대답했습니다. 학생들이 안도의 한숨을 쉬며 자리에 앉으려는 순간,교수님의 말이 이어졌습니다. “네 사람은 각각 따로 앉게.” 교수님의 말씀대로 각각 떨어져서 자리에 앉은 학생들에게 교수님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자,퀴즈를 내겠네.자네들이 타고 온 자동차의 어느 쪽 타이어가 펑크가 났는가.답을 써서 제출하게나.”

물론 그 학생들의 거짓말은 들통이 나고 말았습니다. 거짓은 절대로 승리할 수 없으며 언젠가는 환한 빛이 비추면 그 모양이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항상 진실만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피영민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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