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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내게 이런 자녀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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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빛과 소금은 가정 안에서 잉태되고 자라납니다. 그래서 가정은 우리 시대의 소망입니다. 맥아더가 쓴 ‘아버지의 기도’를 읽어 보십시오. 이 기도는 믿음의 가정이 왜 우리 시대의 소망인지를 잘 보여 줍니다.
“내게 이런 자녀를 주소서. 약할 때에 자기를 돌아볼 줄 아는 여유와 두려울 때에 자신을 잃지 않는 담대함을 가지고, 정직한 패배에 부끄러워하지 않고 태연하며 승리에 겸손하고 온유한 자녀를 주소서. 주님을 알고 자신을 아는 것이 지식의 기초임을 알게 하소서. 자기 자신에게 집착하지 말게 하시고 겸허한 마음을 갖게 하사 참된 지혜는 열린 마음에 있으며, 참된 힘은 온유함에 있음을 명심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나, 아버지는 어느 날 내 인생을 헛되이 살지 않았노라고 고백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믿음의 가정은 이런 기도를 주님 앞에 올립니다. 세상을 밝힐 믿음의 역군을 키워 냅니다. 자자손손 예수님만을 주님으로 인정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받습니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까지 가족 구성원 모두는 예수님의 편지가 되어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우리는 적어도 이런 꿈을 안고 결혼에 들어가야 합니다. 단순히 서로 좋아서 같이 살기 위해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스런 사명을 안고 결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결혼을 꿈꿔야 합니다. 어딘가에 있을 내 짝과의 만남을 소망해야 합니다.
- 「우리 사랑할까요?」/ 박수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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