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각성의 순간

첨부 1


[겨자씨] 각성의 순간  

힘이 세고 난폭한 젊은이가 종종 동네를 거만하게 돌아다니며 자기는 살쾡이를 겨드랑이 양편에 끼고 가시 철망을 맨발로 걸을 수 있다며 허풍을 치곤 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지역신문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 허풍쟁이는 의지가 강한 작은 체구의 여인과 결혼하여 하루에 두 번씩 설거지를 하게 되면서 현실에 대해 각성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허풍이 인생을 피곤하게 한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육군 소대의 상사가 내무반에서 첫날밤을 보낸 신병을 깨웁니다. “네시반이다. 기상!” 상사가 소리치자 신병이 말합니다. “네시반? 아이구,이제 좀 제발 주무세요. 내일 할 일이 아주 많아요.”

인생을 비몽사몽간에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깨어나십시오. 현실을 보십시오. 당신의 삶이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살펴보십시오.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