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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다르게 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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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복종하는 사람은 그가 일하는 직장이나 지역 공동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 사람의 학생일지라도 학교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자녀 하나가 가족 전체를 달라지게 할 수 있다. 겸손하고 순종하는 한 사람의 삶이 교회 전체를 뒤바꿔 놓을 수 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서 하나님 나라의 방식에 따라 각자의 몫을 담당해야 한다.
허드슨 테일러는 “행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께 중심을 맞추고 있는지 항상 주의를 기울이라. 하나님의 일이란 하나님을 위해 사람들이 하는 일이 아니다. 사람을 통해 하시는 하나님 그분의 일이다”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일에 대한 분명한 인식과 함께 우리가 그분의 일을 위한 도구로 쓰임 받는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우리 삶은 새로운 의미와 영원한 목적을 갖게 된다.
예수님은 어부와 세리와 같은 평범한 이들을 이끌어 내어 하나님의 방식을 따라 살도록 하셨다. 세상 속에 있는 그리스도인을 자신의 종으로 삼아, 그들을 통해 일하심으로 로마 제국을 완전히 뒤집어 놓으신 것이다. 그들의 충성스런 증거 때문에 많은 이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갔다. 이것이 그분의 방식이며, 그 일은 우리의 삶을 통해 이루어진다.
-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 헨리 & 탐 블랙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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