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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시련과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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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시련과 아이디어  

전화를 발명한 사람은 알렉산더 그레햄 벨이다. 그는 평범한 교수였다. 그의 아내가 청각이 나빠서 그 교수는 아내에게 보청기를 만들어 주려고 노력했으나 실패했다. 그러나 그 노력의 부산물로 전화기가 발명되었다. 문제 속에서 나온 아이디어는 위대하다. 모든 생물도 새로운 환경에 처하면 그것에 맞춰 변화한다. 그런 것들에 아이디어가 더해져 새로운 것들을 발명하게 된다. 까마귀는 호두를 좋아한다. 그러면 그 까마귀들이 어떻게 호두를 까서 먹을까. 까마귀들은 호두를 물고 하늘 높이 날아가서 단단한 바위에 떨어지게 한다. 그러면 호두는 깨어지고 영리한 까마귀들이 급강하해 고소한 호두알을 먹어치운다.

사람은 실수와 시련을 통해 연단된다. 그러므로 문제가 나를 어렵게 만드는 것만은 아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그 시련의 순간이 내게 유익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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