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내 마음은
- 그대사랑
- 54
- 0
첨부 1
내 마음은 잔잔한 호수입니다.
작은 바람에도
물결이 여지없이 일어나는
내 마음은 호수
잔잔한 호수입니다.
내 마음은 낙엽입니다.
스산한 가을 바람에
떨어질듯 하면서도
어렵게 또 어렵게 매달려 있는
내 마음은 낙엽입니다.
내 마음은 바람입니다.
작은 말 한마디로
큰 풍랑을 일으키게하는
내 마음은 바람입니다.
내 마음은 꽃잎입니다.
산들 바람에 몽오리짓고
작은 햇볕에
방긋 웃는
내 마음은 꽃잎입니다.
작은 바람에도
물결이 여지없이 일어나는
내 마음은 호수
잔잔한 호수입니다.
내 마음은 낙엽입니다.
스산한 가을 바람에
떨어질듯 하면서도
어렵게 또 어렵게 매달려 있는
내 마음은 낙엽입니다.
내 마음은 바람입니다.
작은 말 한마디로
큰 풍랑을 일으키게하는
내 마음은 바람입니다.
내 마음은 꽃잎입니다.
산들 바람에 몽오리짓고
작은 햇볕에
방긋 웃는
내 마음은 꽃잎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
- 운영자
- 조회 수 1604
- 19.09.27.10:37
-
- 행복
- 조회 수 936
- 23.11.24.21:06
-
- 행복
- 조회 수 850
- 23.11.23.10:43
-
- 행복
- 조회 수 820
- 23.11.23.10:40
-
- 행복
- 조회 수 1009
- 23.11.23.10:32
-
- 행복
- 조회 수 488
- 23.11.23.10:22
-
- 행복
- 조회 수 281
- 23.11.23.10:19
-
- 운영자
- 조회 수 1724
- 23.09.17.19:49
-
- 운영자
- 조회 수 2859
- 23.09.10.23:00
-
- 운영자
- 조회 수 2650
- 23.01.31.23:54
-
- 운영자
- 조회 수 2180
- 23.01.31.20:30
-
- 운영자
- 조회 수 11747
- 17.10.27.13:29
-
- 운영자
- 조회 수 871
- 22.12.23.18:15
-
- 운영자
- 조회 수 561
- 22.12.23.18:14
-
- 운영자
- 조회 수 1609
- 22.12.23.17:58
-
- 운영자
- 조회 수 888
- 22.12.23.17:53
-
- 운영자
- 조회 수 294
- 22.12.23.17:23
-
- 운영자
- 조회 수 633
- 22.12.05.00:07
-
- 운영자
- 조회 수 4676
- 22.11.22.02:27